교보증권은 5일 녹십자에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는 8만 1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염동연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09년 백신사업이 전년대비 73.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독감백신 원료의 생산을 시작한 것과 08년에 출시된 백신상품의 추가성장 때문이다"고 밝혔다.
염 애널리스트는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과 적은 경쟁 그리고 정책리스크에 대한 노출이 낮아 안정적인 이익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09년에는 연간 100억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4개 추가되며 총 17개로 증가하여 수익안전성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염 애널리스트는 09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9.5%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1.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그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가 각각 18.0%, 73.5% 성장해 전체 성장을 이끌 전망이지만, 높은 상품비중과 혈액제제사업의 수입혈장 도입으로 원가율이 전년대비 4.4%p 상승해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