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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이 톱스타 원빈과 얽힌(?)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시인이자 영화감독인 원태연은 "드라마 '프로포즈'에 나왔던 원빈 역할이 내가 연기할 캐릭터였다"고 밝혀 강호동과 유세윤, 우승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드라마 '프로포즈'에서 원빈은 순수한 시인 청년으로 등장해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초에 '프러포즈'의 감독은 꽃미남 시인 역할에 원태연을 생각했었다고.
이날 원태연은 "드라마 '가을동화' 윤석호 PD를 만나러 갔더니 다짜고짜 '사진하고 다르잖아'라고 말하더라"며 "알고 보니 방송 출연시키려고 했던 거더라. 결국 외모 때문에 못했다"라고 외모와 관련된 사연을 공개했다.
또 올밴 우승민은 "중학교 때 원태연 시 읽으면서 못생겼을 거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하자 원태연은 "나는 시인처럼은 안생겼는데, 못생긴 얼굴은 아니다"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태연은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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