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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문서의 일부가 공개돼 자살의 원인과 배경에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한 언론을 통해 말이 많았던 故 장자연이 남김 문서 중 일부가 공개됐다.
고인이 죽기 전 괴로운 심경을 남겼다고 알려진 이 문서에는 "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 배우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라는 괴로움이 담겨 있었다.
친필로 작성된 이 문건은 6장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총 12장분량으로 맨 마지막에 '09.2.28'이라는 쓴 날짜와 자신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사인과 지장까지 찍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한 점은 단순 심경고백이나 유서라고 보기에는 문서의 형식이 법률적인 서류에나 쓰이는 간인(서류의 종잇장 사이에 걸쳐서 도장찍는 것)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이 이 심경고백 글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애초 우울증이 자살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것과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자살한 신예 故 장자연의 사건을 담당한 경찰 측은 평소 고인이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는 친언니의 말을 토대로 자살로 결론지었고,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긴 문서의 수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장자연의 전 매니저인 유장호 호야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지난 8일과 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고인이 죽기 2주전부터 자신을 찾아와 괴로움을 호소했고, 자필로 된 문서를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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