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세윤결혼, 오는 5월로 결정 ‘4살 연상 유치원 교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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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11일 유세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오는 5월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EL(엘)타워에서 유세윤이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세윤과 예비신부 황경희 씨는 4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인을 통해 7년 전 처음 만났고, 유세윤의 적극적인 대시로 7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10년 넘게 유치원 교사로 일한 황 씨는 착하고 순수한 매력을 가진 여성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유세윤이 오픈한 안경테 브랜드에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유세윤은 "오래전부터 30살 이전에 장가를 가고 싶었다. 하지만 매일 바쁜 일상 속에 살다 보니 연애를 7년이나 하게 됐다"며 "오래 기다려준 예비신부에게도 미안하고 솔직히 이제는 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정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결혼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기도 전에 많은 기사가 나가 조금은 당황했다"며 "예식장 잡기가 어려워 6,7월께로 예상했는데 보도 덕분에 의외로 빨리 잡을 수 있게 됐다. 기사를 내준 기자들에게 오히려 감사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결혼식 사회는 유세윤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옹달샘'의 멤버 장동민과 유상무가 맡았다. 이들은 유세윤의 예비신부와 오래전부터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유세윤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지난 2005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신인상',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방송인 코미디부문'을 수상하며 개그맨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건방진 도사로 출연하며 특유의 '건방진'(?) 입담과 재치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코엔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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