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03포인트(1.30%) 오른 390.72를 기록,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지난달 18일 이후 3주 만에 390선을 회복했다.
이날 지수는 3.09포인트(0.80%) 오른 388.78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억원, 5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면 개인은 8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금융(-1.18%), 비금속(-1.03%)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오르는 가운데 디지털콘텐츠(3.29%), 컴퓨터서비스(3.95%), 반도체(2.17%), 출판·매체복제(3.17%) 등의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셀트리온(2.43%), 메가스터디(2.97%), SK브로드밴드(2.54%), CJ홈쇼핑(2.09%) 등이 오르는 반면 키움증권(-2.55%)은 내리고 있다.
주요 인터넷주 가운데는 다음(1.65%), 네오위즈(3.03%) 등은 오르는 반면 SK컴즈(-1.07%), 인터파크(-2.11%) 등은 내리고 있다.
예당온라인(4.92%)이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모회사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평가에 강세를 보인 반면 감자를 결정한 대우솔라, 엠엔에프씨, NHS금융은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상한가 12개를 포함해 629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0개를 비롯해 29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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