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탁재훈 측 ‘성추행이라니?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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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KBS2 '상상플러스' 진행 중 소녀시대 티파니 몸을 더듬었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억지 주장으로 곤혹스러움을 드러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에서 제기차기를 하던 탁재훈이  넘어지며 같은 팀으로 출연한 소녀시대 티파니를 밀쳐 넘어지면서 몸을 더듬었다는 것.

이와 관련 일부 '명백한 성추행'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억지'라는 주장도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탁재훈 측 한 관계자는 "성추행 관련 해당 자료를 봤다"며 "캡처하는 각도에 따라 다른 것 아니냐. 성추행은 말도 안 된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어제(11일) 많은 항의 전화를 받았다"며 "해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은 여전히 '성추행 여부'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일부에서는 '소시팬들 그만 좀 하라'고 불만을 드러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그들은 소시팬 아니다'며 소시팬을 가장한 불순한 사람들이라는 반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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