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백금 나노 마스크팩 중국에서 주목받아

에프앤에스나노, 유기농·저자극·기능성 제품 개발에 박차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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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업계가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특허기술로 만든 백금 나노 마스크 팩이 중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에프앤에스나노가 특허 등록 된 나노(100억분의 1)기술로 개발한 백금을 주원료로 만든 PLATINUM 팩은 노튼의 조셉(이형식)대표의 국제 마케팅 네트워크와 연계해 지난 11월 중국 시장 개척 3개월 만에 5만장의 제품을 중국 북경과 청도 등의 VIP체험 마케팅을 통해 성사시겼다.

무료로 나눠주어도 사용치 않는 화장품을 VIP고객 체험마케팅으로 중국 시장을 개척한 조셉 대표는 "일차 목표를 이뤄내는 데에는 우리 제품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이 있었기에 고급제품을 원하는 가격에 중국 고객들에게 전달, 성공이 가능했다"며 "정성스러움으로 만들어낸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이 더 큰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일본에도 금년 내에 (주)에프앤에스나노와 더불어 교두보를 만들겠다"고 밝혀 백금 나노 마스크 팩에 대한 자신감을 비췄다.

에프앤에스나노에서 출시되고 있는 백금 나노 마스크 팩 제품은 현재 3종류로 중국 수출 비준을 마치고 VIP마케팅에 사용된 마스크 팩, 아이 패취, 넥 팩 3종으로 구성된 제품 이외에도 국내에서는 30대 이후부터 증가하는 목주름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인 넥 팩과 마스크 팩 2종으로 구성된 제품과 마스크 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백금 나노 마스크 팩에 맞춘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 토너까지 시스템화 되어 있는 4종 세트까지 만날 수 있다.

한편, 에프앤에스나노와 노튼은 화장품 개발방향을 '유기농, 저자극, 기능성' 제품으로 잡고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4월경 '아이 케어 시리즈' 생산과 함께 국내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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