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화요비열애, 박화요비 측 ‘모르고 있었다?’ VS 슬리피 측 ‘열애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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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열애 사실에 대해 언터쳐블 슬리피의 소속사 측과는 달리, 박화요비의 소속사 측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가수 박화요비(27·박레아)가 1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라고 언터쳐블의 슬리피(25·김성원)와 열애 사실을 당당히 밝힌 가운데,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박화요비 소속사 측이 뒤늦게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오전 박화요비의 열애 사실을 그의 미니홈피와 기사를 통해 접한 화요비의 소속사 글로웍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깜짝 놀랐다"고 솔직한 입장을 털어놨다.

이어 "열애가 사실이라면 축하와 함께 응원해주겠다", "화요비는 2월에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는 상황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 있을 것"이라며 "화요비에게 큰 힘이 되어 줄 남자친구가 생긴 것이 사실이라면 우선 축하해주고 그녀가 예쁜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겠다"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박화요비와 슬리피가 3개월째 열애 중인 사실을 알고 있었던 언터쳐블 소속사 측은, 한 언론을 통해 "화요비와 슬리피가 사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두 사람은 성격적으로 솔직하고 털털하기 때문에 잘 맞는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화요비는 열애설 보도 이후 남자친구 슬리피와 짧은 통화를 했고 슬리피가 매우 좋아했다고 한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사진=박화요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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