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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정연희 작가의 베스트 셀러 가 된 감동의 소설 '내잔이 넘치나이다'가 오페라로 탄생됐다.
13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오페라 '내잔이 넘치나이다' 기자회견이 열렸다.
'내잔이 넘치나이다'는 1950년 6.25 한국전쟁 속에서 민족과 이데올로기를 초월한 큰 사랑을 실천한 맹의순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당시 교회 전도사로 활동한 맹의순이 전쟁이 발발하자 북한군 포로로 잡혀 고문으로 고난을 겪은 뒤 미국 현병으로부터 북한군으로 오해를 받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끌려가 억울하게 포로생활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후 맹의순은 병든 중국 포로들을 돌보며 이데올로기를 뛰어넘은 사랑을 실천했지만 수용소에서 큰 사건에 휘말려 죽음당하게 된다.
이미 80년대에 원작소설로 진한 감동을 주었고 30년 지나 오페라로 재탄생 돼 다시 한번 참희생의 마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성남 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고 이후 6월 5일부터 6일까지 국립중앙극장에서 옮겨져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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