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환율 급락과 씨티그룹 실적 개선기대감에 2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1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452개 일반주식펀드의 한주간 평균 수익률은 6.12%로 나타났다.
환율 급락과 씨티그룹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른 미국 증시의 강세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배당주펀드(33개)는 5.78%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중소형주 펀드(17개)는 6.06%를, 코스피 200지수를 기본으로 한 인덱스펀드(90개)는 6.23%로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거뒀다.
국내 주식형 펀드 전체 수익률은 6.18%로 나타났다.
펀드별로는‘하이카멜레온주식 1’ 펀드가 한 주간 8.1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펀드는 삼성그룹주와 배당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신세계, 삼성물산,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의 보유 종목이 9%이상 급등하면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은SG그랑프리포커스금융주식’은 환율급락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나면서 주간 8.11% 상승했다.
반면, 해외주식펀드는 0.0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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