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JK포토] 가수 유리 '반대말', 이지훈과 듀엣 호흡 맞춰

민보경 기자
이미지

솔로가수 유리(26)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서 ‘유리구두’라는 제목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았다.

지난해 2008년, 7년 만에 새 앨범으로 팬들에게 새롭게 선을 보여 인기를 끌었던 유리는 14일 오후 서울 상수동 롤링홀에서 열린 '유리구두' 단독 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유리는 "빛의 신을 신고 달려, 세상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하자" 라고 '유리구두'라는 타이틀의 의미를 밝히며 "'유리구두'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앨범에서 뮤직비디오와 목소리로 유리와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던 꽃남가수 이지훈이 게스트로 참여했고, 개그그룹에서 힙합그룹으로 변신한 나몰라패밀리도 게스트로 등장했다.

또한 가수 유리는 홈페이지에 사연을 남긴 팬을 추첨하여 자신이 직접 사랑의 이벤트를 연출했고, 화이트데이에 감동적인 사랑고백을 준비하는 분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