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北, 개성공단 관계자 귀환만 허용통보

최재훈 기자

남북 육로 통행을 차단하고 있는 북한이 16일 개성공단 남측 인원의 귀환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통행을 허용하겠다고 통보했다.

16일 통일부는 북측이 이날 오후 3~5시 북에서 남으로 복귀할 사람과 13~14일 미복귀자에 대해 이날 오후 중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오전 9시20분께 통보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북측의 통행 차단 조치로 13~14일에 귀환하지 못한 공단 관계자 426명이 이날 남측으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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