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변에서 수영 대회 도중 망치 상어 두 마리가 나타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호주 시드니의 크로눌라 해변에서 700명이 참가한 구조대원 수영대회가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반환점을 돌 무렵 갑자기 2마리 식인상어가 나타나 비상에 걸렸다.
이 두 마리 상어는 공격성이 강한 망치상어로 한마리는 참가자들 옆쪽에 있었고 좀 작은 한 마리 경기 참가자들 밑으로 지나갔다.
다행히 안전보트와 헬리콥터로 상어가 경기 참가자들을 가까이 못 하도록 몰아냈으며, 상어로부터 공격을 받는 돌발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주최 측에서는 경기 참가자들이 많아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구조가 더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상어 주의보를 내리지 않았지만 오히려 사상자 없이 상어를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호주 시드니 주변 바다에서는 상어의 출몰이 잦아지며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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