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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숙적 일본 격파하고 4강!
샌디에이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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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일본 더그아웃
18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이 패색이 짙어지자 하라 감독을 비롯한 일본 코칭스태프가 굳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패배의 아픔은 잊었다
18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8회 중간계투로 출전한 김광현이 일본 오가사와라를 삼진 아웃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제 4강이다
18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이 4:1로 승리하며 4강을 확정지은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다시 태극기 꽂다!
18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해 4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의 이진영이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고 있다.

일본반응,"한국에 ‘또’ 지다니…‘침울’ 그래도 내일은 있다?"
'사무라이 재팬'의 패배에 일본 현지도 우울하다. 18일(한국시간) 12시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승자경기에서 일본이 한국에게 1:4로 패한 것에 현지 언론들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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