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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가 갑작스레 여성들의 이목을 끄는 이유는?
중국 류안그룹에서 최초로 발명한 전자담배는 시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뒤늦게 최근 국내에서 '전자담배'가 이슈화되면서 특히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연초 담배와 맛과 느낌은 유사하면서도 발암물질이 전혀 없고, 순수 니코틴만을 연초로부터 추출해 안전하게 흡입할 수 있게 고안된 전기장치라고 선전하고 있는 전자담배 판매 업체들은 "현재 인터넷을 보고 문의하는 사람이 평소보다 수십 배 늘어난 상태"라고 밝혔다.
또 기존 흡연자들을 위해 '말보루 라이트', '맨솔' 등 기존의 담배맛까지 겸비한 필터 장착이 장점인 전자담배는 실내나 차안에서 피울 수 있을 만큼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평. 이는 전자 담배 내의 특수 장치가 니코틴 성분과 함께 연기로 만들어 내는 데, 앞으로 향수로 담배냄새를 가릴 필요가 없어서 여성들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자담배 생산업체들은 구매자들을 위한 1년 무상 A/S조건을 내걸며, 앞다퉈 제품 홍보에 신경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인체에 무해하고 담배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점을 내세운 업체들의 홍보에 청소년들의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무분별한 판매로 결국 청소년들의 흡연을 불러오는 것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빗발치고 있다. (사진=인코 아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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