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인 '존 스테니스(9만7000t급)함'과 한국 해군의 최초 이지스구축함(DDG)인 세종대왕함(7600t) 등이 참가한 해상종합훈련이 20일 동해상에서 진행됐다.
2009 독수리연습(FE)의 하나로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미 해군의 항모강습단(엔티에탐, 프레블, 키드함 등)과 한국 해군 기동부대 (충무공 이순신, 최영, 장보고함 등)이 참가한 가운데 복합전 수행 능력과 연합 작전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됐다. (사진=해군작전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