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돌아이콘테스트, 룩셈부르크 열창녀 ‘최강희 모습 불현듯’

황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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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콘테스트가 마침내 전파를 탄 가운데 끼 많은 선발자들이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MBC '무한도전'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1,000명이 넘는 지원접수 참가자가 신청을 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던 '돌 아이 콘테스트'가 21일 공개됐다.

앞서 제작진은 이어 "남들보다 튄다는 점 때문에 이를 숨기고 살아온 분들이 방송에서 하나의 '파티'처럼 그런 즐거움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서류심사, 예선, 본선 등을 거쳐 최종 24팀이 뽑혔으며, 특히 12명은 '상돌 아이'로 선발돼 노홍철과 '돌 아이 13'을 만들 것으로 알려져 최고의 '돌 아이'를 편성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을 비롯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전진의 무한도전팀멤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돌 아이 콘테스트'에서 선발된 12명의 주인공들 중에는 일반인이 아닌 개그맨 김경진이 나와, '손 안 대고 티셔츠'입기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힙합 랩퍼인 염현수도 이날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고.

 

특히 개그 본능을 여실히 보여준 한 여성 참가자는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를 부르며 심사위원을 압도해 폭소탄을 터뜨렸다.

 

한 참가자로 인해 '룩셈부르크' 노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앞서 탤런트 최강희는 '골미다'에 출연해 이 노래를 불러 4차원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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