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은 23일 진드기가 없고 물청소가 가능한 카펫타일(Carpet Tile) 제품 푸르고텍스(PRUGO-TEX™)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하고, 상업시설과 관공서, 병원, 유아시설,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적극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푸르고텍스는 정전기를 이용해 원사를 수직으로 세우는 플로킹(Flocking) 공법을 사용, 일반 카펫의 10배 이상의 고밀도 구조를 갖는 상업용 고급 카펫타일로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이 제품은 조직이 치밀해 오염 물질의 침투와 진드기, 박테리아의 번식을 차단할뿐만 아니라 물청소가 가능하며, 올이 쉽게 풀리지 않아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LS전선은 설명했다.
LS전선은 고무선 케이블 제조 과정에서 얻은 원료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1994년 '부업'으로 상업용 바닥재 시장에 진출한 후 공항과 전동차, 선박, 경기장용 제품 등을 잇따라 내놓았고, 인천공항과 KTX, 지하철 4호선 등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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