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연예인 입대러쉬, 김재원 시작으로 조인성도 곧 ‘하반기엔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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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이 연예계 스타들의 입대 러쉬 스타트를 끊는다.

23일 김재원은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약 2년간 현역으로 군복무한다. 이에 앞선 지난 2월 13일 김재원은 서울에서 일본팬들과의 팬미팅을 갖고 군입대 소식을 처음 알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꽃미남 배우 조인성도 22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죽마고우인 김기방의 진행으로 7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하며 입대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공군 군악대에 지원해 합격한 조인성은 다음달 6일 공군 진주 교육사령부에 입소해 6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군악병으로 군복무를 하게 된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 개봉을 앞둔 배우 김래원도 올해 하반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김래원은 '인사동 스캔들' 이후 한 작품 정도 더 출연한 후 연예활동을 마무리하고 입대준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스타 최지우와 열애 중인 탤런트 이진욱도 하반기 현역 입대한다. 이진욱은 지난해 현역 입영 통지서를 받았지만 SBS 드라마 '유리의 성' 출연으로 불가피하게 군복무를 연기했다.

또한 영화 '전우치'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꽃미남 배우 강동원도 하반기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한선, 이기우, 이동건, 김정훈 등의 입대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 재입대한 젝스키스 출신 가수 이재진은 지난 2일 질병 치료를 이유로 청원휴가를 냈지만 복귀 당일인 지난 6일 복귀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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