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만쌍둥이 자매 샌디·맨디 ‘리틀 트윈스, 리틀 大小S’ 등 인기 폭발~

이미지

'리틀 트윈스'로 불리는 대만의 9살 쌍둥이가 최근 인터넷에서 커다란 인기를 누리며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2001년 7월 31일 출생한 이들 쌍둥이 자매의 이름은 주우희(周玗希), 주우함(周玗函)이며 영어 이름은 샌디(Sandy)와 맨디(Mandy)로 더욱 유명하다.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는 이름을 우희와 우함으로 지은 것에 대해 옥돌 우(玗)는 아름다운 옥을 뜻하고 희(希)와 함(函)은 희한(稀罕)하다, 희소하다의 뜻이라고.

또한 영어 이름 샌디 맨디에 대해서는 영어의 일요일(Sunday)과 월요일(Monday)은 부르기 편해서 이와 비슷한 발음으로 샌디(Sandy)와 맨디(Mandy)로 지었다며 듣기에도 한쌍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느냐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우희와 우함의 홈페이지는 일년 전체방문자수가 200만명이고 회원수만 2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홈페이지에는 쌍둥이 자매의 성장 일기와 사진 등이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어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사고 있다.

일각에서는 샌디와 맨디가 대만 스타 大小S(서희원, 서희제) 뒤를 이을 가장 자질 있는 자매로 꼽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