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2포인트(0.11%) 내린 1,236.1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29포인트(0.19%) 오른 1,239.80으로 출발했으나 개인의 매도물량을 기관이 받쳐주지 못하면서 하락반전했다.
개인은 19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나 외국인은 12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10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도 26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로 94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3.61%), 건설업(2.65%), 유통업(0.63%) 등은 오르고 은행(-1.57%), 금융업(-1.47%), 보험(-1.23%)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0.34%), 포스코(0.26%) 등이 상승세며, LG(-2.16%), 현대중공업(-1.19%) 등이 부진하다.
정부의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과 외국계 증권사의 호평에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전 거래일보다 1.09%, 0.71% 오르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신한지주(-3.37%), KB금융(-2.49%), 기업은행(-2.32%), 하나금융지주(-2.26%) 등 주요 은행주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한국철강은 조달청과 1천53억원의 봉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43%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해 364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해 37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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