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행텐코리아,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 의류 기증

우리 사회 소외 이웃 돕기 앞장서

김은혜 기자

행텐코리아가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증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우: 행텐코리아 쉬브쿠마 라마나탄 대표)
행텐코리아가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증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우: 행텐코리아 쉬브쿠마 라마나탄 대표)
캐주얼 브랜드 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가 우리 사회 소외 이웃들을 돕기 위해 31일,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한 의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행텐코리아의 3개 브랜드, 행텐 캐주얼, H&T, 행텐키즈의 4계절 제품으로 구성했다.

행텐코리아는 평소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가치 환원에 관심을 갖고 방법을 고민하던 중 국내 소외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의류 기증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지난해에도 미혼모 및 입양 아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홀트아동복지회'와 북한어린이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아동 기관 등에 의류를 기증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의류 등의 물품 지원 및 사회 환원을 위한 정책을 꾀할 방침이다.

행텐코리아 쉬브쿠마 라마나탄 대표는 “의류 등의 간단한 물품 지원이지만, 우리 사회 소외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을 수 있기를 바라는 행텐 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는 물품 지원 외에도 직원들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텐코리아는 소외 이웃 돕기 의류 기증 사업 외에도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4단계 프로젝트인 에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2년째인 올해는 '흙'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