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불황기 뜨는 비즈니스, 다이소 창업 하세요~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프랜차이즈 서울 Spring 참가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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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균일가 생활용품기업 다이소아성산업은 오는 4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09 프랜차이즈 서울 Spring'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이소아성산업은 욕실용품·주방용품·사무용품·문구·인테리어제품 등 2만여 가지의 생활용품을 1천원~3천원 이하에 판매하고 있는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으로 현재 전국 4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대표 생활센스스토어를 표방하는 다이소는 이번 프랜차이즈 서울 Spring에 매장과 동일한 컨셉의 4개 부스를 운영하며, 매장, 상품, 가맹점 개설절차 등 다양한 창업 정보와 가맹점 개설 관련 컨설팅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1992년 아성산업 설립 후1997년 국내 첫 천원숍인 '아스코이븐프라자'를 열고, 2001년 일본 다이소산업과 합작을 통해 다이소 브랜드로 천원숍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다이소아성산업은 지난해 연 매출 2천억원을 돌파하며 최근 3년간 42%의 성장률을 보여왔다.

이밖에 다이소아성산업은 지난해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다이소몰(www.daisomall.co.kr)을 오픈,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올 들어서는 자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여 저가 화장품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판매영역을 점차 넓혀나가고 있다.

한편, 올해 26회째를 맞은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는 국내 최고(最古)의 창업전시회로, 그 동안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이소아성산업 이외에도 150여개 업체, 400부스 규모로 외식, 서비스, 유통 등 창업에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경제 불황기에도 최근 몇 년간 두 자리 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다이소는 불황기일수록 도전해볼 만한 좋은 창업 아이템”이라며,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국내 최대 균일가 생활용품 매장인 다이소 매장 개설 및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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