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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에서 극 중 허태준으로 분해 김남주(천지애)의 흑기사로 활약 중인 윤상현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MBC 월화극 '내조의 여왕' 1회부터 4회까지의 정략 결혼한 아내 은소현(선우선)에게 시크하면서도 냉정한 나쁜 남자의 면모를 보여줬던 윤상현이 5회부터 천지애(김남주)를 보좌하는 완소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더하고 있는 것.
30일 방송된 '내조의 여왕' 5회에서는 서서히 태준과 지애의 스토리 라인이 진행. 남편 온달수(오지호)를 위해 양봉순(이혜영)에게 자존심을 버리고 도움을 청하러 간 천지애가 골프장에 따라나서며 봉순에게 제대로 한 방 먹고 지쳐 있던 찰나 길을 지나다 이를 본 태준(윤상현)과 마주치게 된 것.
나일롱 환자를 운운하며 장난스레 겁을 주던 태준은 끼니를 거른 지애를 챙기고 후에 남편의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설문 조사를 하던 중 괄시를 받고 있던 지애 앞에 갑자기 나타나 지애의 자존심까지 챙긴다. 거기다 설문조사까지 도와주며 지애의 흑기사로 나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반색을 표하며 "태준이 너무 귀엽고 멋있다. 장난끼 많고 까칠하면서도 특유의 느물느물함이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태준과 지애 라인 너무 훈훈하다. 은근히 도와주는 태준과 지애가 앞으로 어떻게 엮여 나갈지 궁금하다", "아옹다옹 '태-지'커플 나올 때가 제일 재미있다. 태봉이 분량 좀 더 많이 늘려 달라"는 시청 호평의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첫 방송부터 '꽃남' 구준표와 같은 소라빵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윤준표', '15년 뒤 구준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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