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5원 폭락해 1,330원대로 복귀하면서 관련 수혜주들이 급등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화부채가 많아 환율하락시 수혜를 보는 항공주인 대한항공[003490]은 전날보다 2천600원(7.16%) 급등한 3만8천900원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210원(5.69%) 오른 3천900원에 장을 마쳤다.
주요 원재료를 수입하는 철강금속주 동부제철[016380]과 배명금속[011800]은 상한가에 올랐고 현대제철[004020](4.21%)과 포스코강판[058430](5.03%)도 급등했다.
크라운제과[005740](5.31%), 두산[000150](6.19%), CJ제일제당[097950](3.19%) 등 역시 원재료를 수입하는 음식료주도 뛰었다.
통화옵션 상품 키코(KIKO)로 피해를 입은 평화산업[090080](6.15%), 성진지오텍[051310](4.88%), 백산[035150](3.88%) 등도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5.00원 급락한 1,33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3거래일간 57.00원 폭락하면서 두 달 반만의 최저치인 지난달 26일의 1,330.50원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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