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 예산안 하원 통과

미국 민주당 주도 하원은 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경기부양책이 담긴 2010 회계연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하원은 이날 233대 196으로 예산안을 승인했으며, 상원도 하원에 이어 이 예산안을 승인할 전망이다. 의원들은 대부분 자기 당의 입장에 따라 1조2천억달러의 재정적자를 초래할 3조5천억달러 규모 예산안에 표를 던졌다.

예산안의 통과는 오바마 정부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세 연방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 처리문제와 관련, "이는 청정에너지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도로 숙력된 노동력을 늘리고, 건강보험 가입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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