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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오염 우려가 있는 미국산 피스타치오에 대해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 식품업체 SIF(Setton International Foods)가 제조한 피스타치오에 대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가 제기돼 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SIF가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로 피스타치오 제품을 자진회수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에는 식품수입업체 ㈜금호FD가 지난해 이후 두 차례 들여왔으며 주로 롯데마트와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에서 소용량으로 나눠 판매됐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유통 및 판매가 금지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가까운 구입처에서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달 말 미국에서 일부 피스타치오 제품에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지난달 31일 이후 수입된 피스타치오 함유 제품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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