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나타내고,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1.49포인트(0.11%) 내린 1,296.3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13포인트(1.15%) 오른 453.0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53포인트 내린 1,296.32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영향으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은 5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으며 기관도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은 순매수를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증권, 은행, 건설, 유통업종 등이 약세인 반면 보험, 의약품, 비금속광물업종 등은 오르고 있다.
국내외 증시 약세 영향 등으로 환율은 상승 반전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같은 시각 전날보다 18.50원 오른 1,3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5.50원 상승한 1,32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332.00원으로 오른 뒤 상승폭을 약간 줄였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8,000선 아래로 밀린 데 이어 코스피지수가 하락하자 원화도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인 점도 환율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뉴욕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데다 IBM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협상 중단, 은행산업에 대한 비관적 전망 등의 영향으로 약세로 돌아선 채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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