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이 존중되는 선진사회 풍토와 함께 수출기업의 문제와 국제 특허분쟁 등 국내 외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특허청(고정식 청장)은 7일,‘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를 개소한 뒤 지재권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범하여 공식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는 앞으로 국내 위조상품 단속활동 지원, 수출기업의 현지에서의 지재권 침해에 대한 사전·사후적 지원, 국제 특허분쟁에 노출된 기업의 지원까지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전담조직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은 세계4위의 특허출원 대국이면서도 지식재산권에 대한 보호수준이 낮아 국가 신인도가 낮아짐은 물론, 이로인해 기술혁신 및 외자유치를 유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상황이였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협회가 지식재산 중심의 부강한 대한민국 건설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고정식 특허청장을 비롯, 권순도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장, 8개 임원사(미래산업, 삼성전자,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루펜리, LG생활건강, G마켓, 서울반도체)의 이사진과 주요회원사(KT, 옥션, 도루코, 종근당, 필룩스 등)의 임원진,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