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5%에서 -2.1%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하고, 미국 증시에 대해서는 최근 상승세가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비중축소'를 제시했다.
씨티그룹은 "미국 증시의 절대적인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싸지만, 상대적인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엔화 약세와 일본 정부가 전날 밝힌 990억 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책 등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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