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한 레이저 프린터 출시

맹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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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대규모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한 동급 최강 성능의 기업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CLP-770NDK)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CLP-770NDK' 모델은 컬러 인쇄물의 수요가 많은 전문업체와 중, 대규모 기업 비즈니스 조직에 맞도록 개발한 제품으로,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고성능과 고효율'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삼성전자의 기업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 시장 공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제품이라고 밝혔다.
 
CLP-770NDK는 컬러/흑백 분당 32매의 초고속 인쇄가 가능하여 많은 양의비즈니스 문서 출력 요구도 신속히 처리 가능하다.
 
흑백/컬러 최대 7,000장까지 인쇄 가능한 대용량 토너와 최대 1,600매까지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대용량 용지 카세트를 지원해, 매일 많은 출력이 일어나는 대규모 사무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출력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 환경에 필요한 최상의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 CLP-770NDK는 원터치 파워세이브 버튼을 채택하여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야 대기모드로 전환되는 기존 프린터와는 달리 버튼 하나로 대기모드로 전환, 전력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게다가 불필요한 용지 소모를 줄여 주는 양면 인쇄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을 뿐만 아니라 월 최대 12만 매의 출력이 가능한 뛰어난 내구성을 지녀 잔고장에 따른 비용 걱정도 줄였다.
 
한층 넓어진 LCD창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사용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여기에 80GB의 하드디스크 옵션 장착 가능 및 네트워크 기능을 기본 장착하고 무선 네트워크도 옵션으로 지원함에 따라 어떠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최적의 문서 출력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박용환 전무는 "CLP-770NDK는 중·대규모 사무실 환경에 꼭 필요한 고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비즈니스 컬러 레이저 프린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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