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나흘 연속 연중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9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56포인트(2.94%) 오른 474.39를 나타내며 나흘째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종가기준으로 지난해 9월1일 470선을 내준 이후 그동안 한 번도 47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9.87포인트(2.14%) 오른 470.70으로 출발해 기관의 매수를 바탕으로 상승폭을 조절하고 있다.
기관은 1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8억원과 4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인터넷(6.28%), 디지털콘텐츠(6.62%), 통신장비(2.92%), 반도체(2.38%), IT부품(3.51%), 일반전기전자(3.36%) 등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1.18%)을 비롯해 서울반도체(0.63%), 메가스터디(4.17%), 태웅(3.46%), SK브로드밴드(1.91%), 키움증권(2.20%)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올라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14.26%)와 CJ인터넷(10.03%)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예당온라인(4.29%), 웹젠(8.66%), 컴투스(3.57%), 한빛소프트(5.94%) 등 게임주들이 글로벌 게임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로 동반급등하고 있다.
방한 중인 미국 퀄컴사의 폴 제이콥스 회장이 헬스케어를 투자협력 희망분야로 꼽았다는 소식에 인성정보(5.74%), 비트컴퓨터(5.00%), 유비케어(2.50%), 나노엔텍(2.87%), 휴비츠(1.85%) 등 헬스케어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14.98%)은 지난 7일 상장한 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2억5천957만주, 거래대금은 7천88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31개를 비롯해 781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한 12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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