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옵션만기일에 따른 프로그램 매물 부담에도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9일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23.79포인트(1.88%) 오른 1,285.8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이날 11.96포인트(0.95%) 오른 1,274.03으로 출발해 옵션 만기일을 맞아 1천억원 이상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로 지수가 1,280선을 회복했다.
개인은 999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은 587억원, 기관은 43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로 1천16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전 업종이 오르는 가운데 기계(3.93%), 증권(3.35%), 의료정밀(3.18%), 보험(3.02%) 등의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차(3.99%), KB금융(3.11%), 신한지주(2.72%) 등 대부분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하이닉스가 전날 채권단에서 약 7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전날보다 4.64% 떨어진 1만3천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해 659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13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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