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서울시내 택시 기본요금이 2400원으로 오른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지난 2005년 6월 택시요금 조정이후 4년만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부터 인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
현 행 |
☞ |
조정안(12.64%) |
|
기본요금 1,900원 거리요금 144m 당 100원 시간요금 35초당 100원 |
기본요금 2,400원 거리요금 144m 당 100원 시간요금 35초당 100원 |
이에 따라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1900원에서 500원 올린 2400원으로 12.64%인상된다.
시가 발표한 요금 인상률 12.64%는 서울시내 평균 택시주행거리인 4.958㎞에 대한 요금을 기준으로 산출한 것이다.
하지만 서울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거리요금은 144m당 100원으로 현행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