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연한방추출물로 흔적을 지운다!, 올 봄 미백 키워드는 '한방'

짙어지는 기미, 주근깨‥천연한방화이트닝 '인기'

김은혜 기자

기온이 점차 높아지는 요즘. 한층 강렬해진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주근깨·검버섯 등에 대한 걱정이 커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매해 이 시기가 되면 수많은 미백기능성 화장품이 쏟아진다. 수많은 제품 중 과연 어떤 제품을 택해야 할까?

△기능성제품, 장기간 사용이 대부분‥'자극 없고 순해야'

그 동안 일부 미백기능성 제품은 자칫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피부타입에 따라 유난히 건조한 경우가 많아 '피부에 독하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그러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천연한방추출물을 원료로 한 미백기능성제품이 인기다. 소비자들 입장에선 아무래도 순하고 자신의 피부에 안정적일 것이라는 믿음이 큰 것이 사실.

그 가운데 천연한방화장품 '오리엔탈메드 화이트닝크림'은 최근 그 같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실감하게 한다.

슬로우 에이징 케어샵 '사운드바디 사운드스킨(www.i-sbss.co.kr)'에서 판매중인 오리엔탈메드  화이트닝크림은 미백기능성 식약청 인증을 받은 한방화장품으로, 현재 각종 블로그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 입소문이 뜨겁다.

조한우 마케팅상무는 "최근 봄을 맞아 깐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온라인상 입 소문이 전해지면서 화이트닝크림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현재 같은 브랜드의 무스폼은 품절사태를 빚어 새로이 추가생산에 돌입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한방재 단삼, 월귤나무 정제물 등...미백 효과 '으뜸'

오리엔탈메드 화이트닝크림은 자인향 건강생활연구소에서 특별한 방법으로 정제한 Radix Salivae(단삼) 순정제물을 포함해 미백기능에 탁월한 성분들이 들어있다. 단삼추출물은 찬 성질의 약재로서 피부를 밝고 환하게 하며 혈색을 좋게 한다. 특히 단삼의 효과는 숙지황, 당귀, 백작약, 천궁의 네 가지 약재로 구성된 사물탕의 약효와 동일하다고 알려졌으며 월경불순, 월경통에도 효과가 있어 기미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같은 제품에 들어있는 월귤나무 추출물(알부틴)은 이미 생성되어 침착된 색소를 산화시켜 미백작용을 하는 기능성 원료로 화이트닝 제품에 빠지지 않는 유명성분이다.

더불어 V3-liposome(리포솜)을 이용한 항산화기능은 물론, Sodium Hyaluronat(히아루론산) 보습인자와 아미노산(단백질)수용액이 함유되어 있어 보습에도 탁월한 기능을 발휘, 기존의 화이트닝제품들이 갖고 있는 건조함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성분비교는 '꼼꼼히', 사용은 '꾸준히'

시중에 많은 미백기능성 제품들이 범람하고 있지만, 눈에 띄는 화이트닝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내'가 가장 필요하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한다. 즉각적인 미백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적어도 몇 개월간 꾸준한 사용으로 그 효능이 검증된다는 것. 이 때문에 장기간 자신의 피부에 직접 바를 제품을 골라야 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되도록 순하고 천연에 가까운 제품을 찾는 이유가 된다.

한편, 일부에서는 한방화장품의 컨셉을 내세우면서도 정작 주원료와 기타함유성분이 기대에 미흡한 화장품들도 있으므로 반드시 추출성분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꼼꼼한 비교 및 사용자들의 후기에 대한 객관적 평가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렬해지는 태양빛과 연일 지속되는 건조함으로 피부가 메말라가는 요즘. 천연한방성분추출물이 함유된 순한 화이트닝제품으로 보습과 미백기능성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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