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족 가수 김미아가 중국 연예계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1월 초 중국 관영 CCTV가 주최한 스타탄생 프로그램 '싱광다다오(星光大道)'에서 조선족 출신 김미아는 '신아리랑'을 열창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민요부터 팝까지 소화하는 빼어난 노래 실력에 열정적인 무대 매너까지 갖춘 김미아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소수민족이 저 혼자였다. '우리 민족의 특성을 살리자'라고 생각해 아리랑을 불렀다"고 밝혔다.
무려 3천명의 경쟁자들을 제친 김미아에게 중국 심사위원들은 "무대 표현력이 대단한 근래에 보기드문 인재"라는 찬사를 보냈다고.
최근 김미아는 최고 탤런트들의 전유물인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한편, 김미아는 중국 지린(길림·吉林) 출생으로 2004년 옌볜(연변·延邊)대학 예술학원 성악과 출신으로, 2005년 제5회 중국인 외국노래 부르기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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