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퍼주니어 놀러와, 예성 무서운 버릇 폭로 ‘인중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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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슈퍼 돌 아이'를 뽑아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는 '슈퍼 돌 아이'가 누구냐는 질문에 희철과 예성을 후보로 선정했다.

대표적인 4차원 연예인으로 알려진 희철과 달리 예성이 선택된 것은 예상 밖의 일이었지만 멤버들은 "예성이 인중을 만지는 특이한 스킨십을 한다"며 열띤 지지를 보였다.

이날 강인은 "해외 공연을 갔을 때 멤버들은 모두 예성 꿈을 꾼다. 예성은 각 방을 돌아다니며 12명의 멤버와 잠깐씩 잠을 자기 때문"이라고 밝혔고, 희철은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멤버들의 인중을 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머지 멤버들도 예성의 독특한 스킨십을 폭로했고 이에 예성은 "어릴 적부터 얼굴 만지는 것을 좋아했다"며 "그런데 멤버들이 여드름이 나면서 여드름이 안 난 인중을 만지기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해외 촬영 나가면 매니저에게 호텔방 마스터키를 빌려 멤버들이 잠들 때 꼭 인중을 만진다"고 고백했고, 멤버들은 "우리는 가위 눌리는 기분이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예성의 특이한 버릇에도 불구하고 슈퍼주니어 멤버 중 '슈퍼 돌 아이'는 희철이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고.

한편, 이날 신동은 "20kg 뺐다가 지금 10kg 다시 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강인은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5kg 뺐는데 이특이 방송에서 '우리 신동 앞으로 10kg 더 뺄 것이다. 문제없다'고 말해 또 빼게 됐다"고 다이어트 사연을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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