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아직도 '꽃남' 열기로 후끈후끈하다.

지난달 31일 종영한 KBS2 '꽃보다 남자'가 종영 2주가 됐지만 여전히 이민호, 구혜선, 김준, 김현중, 이민정 등 출연 스타들이 인터넷 검색어를 장식하는 등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특히 이민호가 14일 '블랙데이'에 진행된 던킨도너츠 '커피프리데이 사전 이벤트'에 홍보대사로 나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같은 날 이민정도 인터넷을 달구었다. 그것은 이민정이 지난 1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꽃남' 쫑파티 사진을 게재, 사진 속에서 구준표 역 이민호는 옆에 있던 남자 스태프의 기습뽀뽀를 당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과 구혜선이 왠지 피곤하고 심각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꽃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사진과 함께 "구준표라 행복했던 민호와 잔디라서 행복했던 혜선, <꽃보다 남자>를 만들었던 스텝들"이라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다~~ 끝내고 이렇게 웃고 즐거워만 하니까 너무 행복하다"는 글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에 현재 이민정 미니홈피는 14만 명에 육박하는 네티즌이 방문하는 등 '꽃남'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이민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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