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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꽃남)의 F4(이민호, 김현중, 김준, 김범)와 금잔디 구혜선이 일본 프로모션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가운데 원치않은 굴욕(?)을 당했다.
지난 15일 도쿄를 방문한 ‘꽃남’ 출연진 5명은 현지 첫 공식일정으로 민영방송국 TBS를 방문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기 TV 프로그램 ‘사카스상’(サカスさん)에 출연, 하지만 방송이 끝나는 시간이 가까워 화면 아래로 제작진을 소개하는 자막이 흐른 것.
부랴부랴 일본에 온 소감을 묻는 메인 MC가 “멤버들을 보기 위해 팬들이 많이 찾아왔다”라고 말문을 열자 '꽃남' 윤지후 김현중이 대표로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기쁘다”고 일본어로 짧게 대답했을 뿐 드라마와 관련된 이야기는 한 마디도 나눌 수 없었다.
이 모습은 온라인 상에 ‘F4 굴욕’으로 소개됐고 짧은 출연 소식을 접한 팬들은 크게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F4’ 멤버들은 이날 저녁 후지TV의 인기 프로그램 ‘스마스마’(SMAPXSMAP)에서 ‘초난강’ 쿠사나기 츠요시가 진행하는 코너에 출연해 비공개로 녹화를 마쳤다.
'스마스마'는 일본 인기그룹 'SMAP'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연예인으로 배우 장동건과 최지우,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등이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또 일본의 유명 스타는 물론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카메론 디아즈, 윌 스미스, 데이비드 베컴 등이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는 '스마스마' 뿐만 아니라 '금잔디' 구혜선과 함께 도쿄 돔시티 내 JCB홀에서 공식 팬미팅도 연다. 이 자리에서는 김현중과 김준의 소속 그룹인 SS501과 티맥스도 축하 공연을 펼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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