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김선아, “김삼순은 현실적이고 신미래는 환상적인 인물”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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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홀'을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선아(33)가 "극중 신미래가 김삼순과 다르다"라며 신미래가 새로운 캐릭터을 밝혔다.

김선아는 16일 오후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시티홀' 제작발표회에서 '신미래'라는 캐릭터로 등장해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기자 라운드인터뷰에서 김선아는 "극중 신미래와 김삼순의 이미지가 같지 않으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삼순이는 좀 더 현실적이고 미래는 약간 판타지가 섞인 캐릭터이다"라며 "밝은 성격은 공통점이지만 삼순이는 화를 잘내고 미래는 잘 웃는 성격이라 다른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아는 "김삼순 캐릭터로 살을 찌었는데 지금보다 많이 빠진것 같다"라는 질문에 "가수 비(정지훈·28)와 춤을 추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예전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5년 드라마 '내 이름 김삼순'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김선아는 29일부터 방영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홀'에서 10급 공무원에서 최연소 시장이 되는 기적을 만들어가는 여주인공 신미래로 열연을 펼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홀'은 오는 29일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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