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구혜선 이상형, 영혼이 통하는 사람 ‘빨리만 나타나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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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이상형에 대해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금잔디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구혜선이 출연했다.

'스타, 책을 말하다' 코너에 배우가 아닌 소설 '탱고'의 작가로 출연한 구혜선은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빨리 만나고 싶다"며 "거지같이 살고 있어도 좋으니 빨리만 나타나주세요"라고 간절한 마음을 방송을 통해 전했다.

이어 "주변 환경이나 그런 것보다는 영혼이 통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을 털어놔 청취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소설 '탱고'를 출간해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구혜선은 "너무 쓰고 싶어서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썼다"며 "촬영장에서 틈만 나면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정도였다"고 소설가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이 뮤지션으로 참여한 뉴에이지 음반도 곧 나온다며 "다시 초대해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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