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부운용, 동부 뉴트럴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파생형] 판매

전지선 기자

동부자산운용은 차익거래전략을 통해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동부뉴트럴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파생형]”를 4월 21일부터 유진투자증권 전지점을 통해 판매하며, 동부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주식 및 선물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로 절세에 관심이 높은 고객에게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주식투자에 따른 리스크 증가가 예상되며, 저금리 기조로 안전자산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 ‘동부뉴트럴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파생형]’는 이러한 시장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펀드이다.

또한 현행세법에 의하면 주식 및 선물 매매차익은 비과세되므로 일반 정기예금대비 세후 수익률 면에서 유리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펀드의 경우 자산간 일시적인 가격 불균형을 이용한 매매를 반복적으로 실행하여 수익을 쌓아가는 투자신탁이므로 시장이 장기간 균형을 유지할 경우 매매기회 축소로 수익률이 저조할 수 있다. 또, 증권거래세의 면제조건 변경, 면제일몰시한 종료 등 제도변경으로 운용전략 실행에 대한 제한이 발생하는 경우 운용수익률이 저조할 수 있으므로 가입시 충분한 설명을 필요로 한다.

총보수는 0.9%(Class C 기준)이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이익금의 70%를 부과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