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거래소, 인도네시아 현지 상장설명회 개최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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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는 4.20(월) 17:00(현지시각)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해외상장에 관심 있는 한상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이들기업에 대한 상장유치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동 설명회에는 거래소 외에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과 현지 계열증권사인 이트레이딩증권(대우), 우리코린도증권(우리)도 상장전반에 관한 실무내용을 설명하는 등, 동 행사를 후원하였다.

동 설명회에 참가하고 있는 이광수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등 한국거래소 상장유치실무단은 인도네시아 기업이 한국증시에 상장할 경우의 장점 등을 설명하였으며, 한국증권시장의 신뢰성과 건전성 등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날 상장설명회에는 인도네시아 소재 한상기업 28개사 대표 및 임직원, 지역 언론사 등 총 65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시장에 상장에 관한 관심도가 어느때보다 높았다.


한편 이날 오전 이본부장 등 상장유치실무단은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한상기업 중 인도네시아 대표기업인 코린도를 직접 방문하여 코린도그룹의 인도네시아에서의 역할과 사업전략 등 기업내용에 관한 현황청취와 함께 이들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그룹 부회장 등 코린도 그룹 관계임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한 제반사항을 논의하였으며 이들과 앞으로 한국시장 상장에 관한 실무적인 협의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상기업 대상 설명회와는 별도로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한 상장간담회도 이날 오전 개최하였다.

21일(화)에도 대우증권과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30여개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23일(목) 및 24일(금)에는 실무자 중심으로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하여 현지기업 및 중개기관 등과의 상장간담회를 총 3회 개최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상장 외국기업의 다변화를 위하여 지난해 말 미국(서부) 상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동남아시아 설명회를 통하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지역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상장유치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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