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가 '가문의 영광'을 뒤를 잇는 한 여자의 역경 극복기 26부작 성공스토리를 주말 저녁 안방극장에 선보인다.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SBS 새 특별기획 '찬란한 유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찬란한 유산'은 고난을 이겨내는 한 여자의 성공기와 함께 가족의 소중함과 청춘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주연배우로 등장한 한효주는 화려한 인생을 살았지만 집안의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치면서 들꽃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고은성 역을 맡았다.
'소문난 칠공주'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이승기는 철없는 재벌 2세 선우환 역을 맡아 극중 고은성과 초반에 티격티격 하지만 나중에 사랑을 키워가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이승기를 논스톱 5에서 같이 연기를 데뷔했는데 그때보다 많이 변했다"며 "한 작품에 몰두하는 노력파이다. 촬영시간 외에도 맡은 캐릭터에 몰입을 하고 있을 정도로 열심이고 진지하다"라고 말했다.
최근 "극중 선우환이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와 많이 닮았다"라는 질문에 이승기는 "구준표는 만화를 원작으로 해 판타지가 강했지만 선우환은 좀 더 현실성이 있는 캐릭터가 될 것 같다"며 "구준표는 계속 재벌 이미지를 이어가지만 선우환은 초반에 재벌 인생을 살다가 한번 밑바닥 인생을 맞보게 되면서 돈의 소중함과 점점 성숙해 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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