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2포인트(0.76%) 오른 1,347.0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미국 뉴욕증시의 반등 소식에 10.98포인트(0.82%) 오른 1,347.79로 출발해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를 바탕으로 1,350선에 근접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로그램 매물이 대량 쏟아지고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약해지면서 한때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천119억원, 3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투신권을 중심으로 13거래일째 `팔자'에 나서 1천22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및 비차익 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2천410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99%), 전기ㆍ전자(1.86%), 섬유ㆍ의복(1.20%) 등이 오르고 전기가스업(-1.26%), 통신업(-1.04%), 화학(-0.76%) 등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LG전자[066570](1.89%)의 1분기 깜짝실적 영향으로 삼성전자[005930](1.18%), LG디스플레이[034220](2.34%), 하이닉스[000660](5.52%) 등 대형 IT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반면 KT&G[033780](-1.92%), KT[030200](-1.86%), 한국전력[015760](-1.52%) 등은 하락하고 있다.
넥센타이어[002350](7.59%)가 실적 개선 기대 속에 급등하고 있으며, 웅진코웨이[021240](3.33%)도 웅진쿠첸의 비데 사업부 합병에 대한 긍정적 평가 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이 개성공단 사업과 관련해 남측에 부여했던 특혜를 전면 재검토한다는 소식에 남북 경협주인 현대상사[011760](-0.52%)와 현대상선[011200](-0.75%)은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력제품인 레보비르의 판매중단으로 부광약품[003000](-4.15%)은 전날 하한가에 이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상한가 8개를 비롯해 495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3개를 포함해 24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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