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88포인트(1.99%) 오른 507.0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8.83포인트(1.78%) 오른 506.02로 출발한 후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상승폭을 소폭 늘리고 있다. 지난 17일 장 초반 마지막으로 500선을 상회했던 지수는 같은 날 470선대까지 내려갔다가 사흘째 상승랠리를 펼치면서 다시 500선 위에서 등락 중이다.
개인은 72억원, 기관은 3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72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타제조(-0.43%)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르는 가운데 정보기기(4.11%), 통신장비(2.92%), IT부품(2.97%), 운송(2.73%)등 업종의 상승률이 높은 편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2.18%)을 비롯, 서울반도체(1.33%), 태웅(0.66%), SK브로드밴드(1.19%), 키움증권(4.01%), 차바이오앤(3.35%)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메가스터디(-0.77%), 소디프신소재(-0.36%) 등은 부진한 모습이다.
주요 인터넷주는 다음(2.40%), 네오위즈(3.55%), SK컴즈(2.53%), 인터파크(1.80%) 등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오는 29일 판가름날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계획 승인에 대한 기대감에 조아제약(11.11%), 코오롱생명과학(9.00%), 산성피앤씨(5.79%), 제이콤(6.10%) 등 바이오주가 다시 급등세를 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자전거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한 언급에 힘입어 삼천리자전거(12.95%)와 참좋은레저(12.60%)는 사흘째 급등세를 타고 있다.
개성공단 특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북측의 방침에 이화전기(-3.23%), 로만손(-2.03%) 등 일부 남북경협주가 내리고 있다.
상한가 17개를 포함해 692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5개를 비롯해 22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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