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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이 '그바보'를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 강남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이하 '그바보', 극본 정진영 김의찬, 연출 기민수)의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아중이 등장했다. 이번 작품은 김아중의 2006년 KBS 일일극 '별난여자 별난남자' 이후 3년 만인 것.
극 중 여주인공이자 톱스타인 '한지수' 역을 맡은 김아중은 "본의 아니게 3년 정도 공백기를 가졌다"라며 지난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이후 3년 정도 방송활동 공백기를 가진 것에 대해 언급했다.
김아중은 "그동안 배우로 성장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개인적으로 성장하는 시간 필요했는데, 개인적인 성장을 시키는 시간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많은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선택하기보다는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진중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아중은 '그바보'의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대본이 너무 맘에 쏙 들었다"며 "읽으면서 '재밌는 캐릭터 드라마가 나오겠구나'라고 생각하며 호감 있게 봤다"며 "특히 기민수 감독의 전작인 '굿바이 솔로',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재밌게 봤다. 그러하신 감독님과 두 작가님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나올까 하는 기대도 컸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아중은 최근 합성사진 논란으로 힘들어했던 부분에 대해서 "배우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너무나 훌륭하신 선배 배우들도 장애물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저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행복할 수 없지 않은가?", "오히려 이런 일들이 접촉점이 돼서, '인생을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심경을 밝힌 김아중은 "얼마나 시련을 잘 넘기고 이겨내는지 잘 지켜봐 달라"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그바보'는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구동백'이 어느날 갑자기 운명처럼 만나게 된 대한민국 대표 톱 여배우 '한지수'와 '6개월간의 계약 결혼'을 하게 되는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남녀 주인공 황정민과 김아중 외에도 주상욱, 이수영, 이청아, 백성현, 김광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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