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영임, ‘남편이 2개월 만에 돌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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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김영임이 “남편과 애틋한 사랑을 다시 하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영임은 “결혼한 지 30년이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어어 그는 “고민은 남편과 애틋한 연애 시절이 요즘 생각이 나는데 그때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하고 나왔다”고 털어놨다.

마지막 애정 표현은 언제였느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결혼 2개월 후부터 애정 표현이 없었다”며 “연애 시절에는 차를 같이 타고 가면 옆에 앉으면 피곤하니까 뒤에 누워서 가시라고 했다”, “가다가 내가 오징어 먹고 싶어 하면 금세 대령을 했다. 딸기가 먹고 싶어 하면 대령하고 모든지 원하던 것을 다 해줬다” 밝혔다.

또 김영임은 "결혼 후 2개월 되니까 혼자 가든지 오든지 뭘 먹든지 무심해졌다. 내가 사기 결혼 당했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김영임은 국악공연만의 매력과 판소리와 소리의 차이점 등을 상세히 설명해줬다.

한편, 무릎팍도사에 이어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성진우, 윤도현, 문희준이 출연해 '나의 인생, 나만의 OST'란 주제를 가지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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