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는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기존 전망치보다 크게 낮은 1.5%로 전망했다.
세계 경제 성장률 역시 올해 -1.3%, 내년 1.9%로 각각 하향 전망했다.
IMF는 22일 내년 한국경제성장률은 지난 1월 제시했던 전망치 4.2%보다 크게 낮은 1.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IMF는 한국경제가 V자 회복(급격하락·회복)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4.0%로 1월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는 1.7%의 안정세를 보이고, 내년에는 3%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수지 규모는 국내총생산 대비해 올해 2.9%, 내년 3% 흑자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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