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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이 결혼 후 첫 외출을 했다.
손태영은 28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두 아내' 제작발표회에 출산 후 날씬한 몸매로 등장해 좌중의 이목을 끌었다.
결혼 후 첫 나들이에 나선 손태영은 "많이 부족하지만 큰 역할을 주서셔 너무 감사하다. 6개월 동안 촬영하는데 감독님과 연기자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태영은 극중 고급 와인바를 운영하며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는 한지숙으로 등장해 강철수(김호진 분)의 두 번째 아내이자 싱글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남편 권상우가 조언을 해주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손태영은 "우리는 일적으로 간섭하지 않는다. 일을 할 때는 열심히 하라고 이야기하지만 내가 부담 될까 봐 많이 이야기하지 않는다. 마음적으로 응원을 해준다"라고 말했다.
얼마 전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손태영은 완벽한 S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끌기도 했다.
손태영은 "의외로 아기를 낳고 빨리 몸이 회복됐다. 전보다 탄력이 많이 떨어져 탄력크림을 많이 바르고 마사지를 잘 받고 있다"며 "운동은 곧 시작 할 수 있는데 필라텔스를 해서 근력을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내의 유혹'의 후속작인 드라마 '두 여자'는 다음 달 4일 저녁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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